[GLOBAL IN]   : 축제의 세계화 도전 스토리





 




From culture to tour and to culture again ! 

 문화를 넘어 관광으로, 관광을 넘어 문화로 


 




1995년 지방화 시대가 시작되며, 건설교통부에서 문화체육부로 관광업무가 이관되었다. 처음에는 주민화합형 위주의 축제가 대부분이었으나,

그중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 잠재력이 큰 축제를 선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 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원문화체육부, 한국관광공사 외 축제 관련 전문가들이 문화관광축제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축제의 글로벌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edit Lucy 

















문화관광축제 제도개선 정책토론회 열려




정세균 의원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 영배)가 주관하는 ‘문화관광축제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가 11월 14일(수)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문화관광축제!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 지역 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발전하고, 지역 정체성을 지닌 관광 콘텐츠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 책 대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1996년에 처음 도입된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전문가 정성 평가를 통해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한 지역 축제 를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 등 4등급으로 나누어 예산을 차등 지급하는 경쟁 유도 방식으로 축제 발전 을 견인해왔다. 

그동안 ‘이천도자기축제’, ‘함평나비 축제’, ‘금산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 등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되어 정부 예산을 지원받고,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등급에 따른 정부 의 예산 차등 지급 때문에 매년 지자체가 축제 등급 상승에 과도한 정책 역량을 소모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어왔다. 

문체부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문화관광축제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덕기 선임연구원 이 ‘문화관광축제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장 기적으로 지역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매년 문화 관광축제를 지정하는 정책 관행을 과감히 탈피할것 을 제안했다.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평가 객관화, 등급제 폐지, 일몰(정부 지원 기간 10회 한도제)된 축제의 간접 지원 등 문화관광축제 제도의 전면 개편 안도 제시했다. 

이훈 한양대 교수는 ‘축제는 어떻게 글로벌화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브라질 삼바축제’ 등 세계적인 축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정강환 배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상현 한양사이버대 교수, 김현곤 세종대 교수, 김영미 동신대 교수, 윤성진 축제 감독, 강기수 김제시청 축 제팀장이 학계, 축제 현장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해

문화관광축제 제도 개선과 발전 방향을 토론하였다. 정세균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할 수 있는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만간 「관광진흥법」 개 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덕기 선임연구원현재 문화 관광축제의 성과와 한계점, 해외 축제 사례, 이해관계자 의견 조사 분석과 더불어 문화관광축제의 제도 개선안 그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법률 개정 방안 을 발표하였다. 

특히, 해외 축제 사례 발표에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여 축제를 지역 경제 발전에 활용하고 있는 일본의 예를 들었다. 일본은 1992년 6월 26일에 일명 '마쓰리법' 이라고 불리는 법률을 제정하여 1993년 ‘지역전통활용센터’를 설립하였다. 

지역전통활용센터 의 홈페이지에서는 지역 마쓰리를 지역별, 유형별로 등록시켜 관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자금 지원에 관하여 호주 크리에이티브 빅토리아(Creative Victoria) 등의 예를 들었다. 

세계 3대 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 중국 하얼빈 빙등제, 브라질 리우 카니발의 구체적 사례도 회자되었다. 이 중 가장 주목할 점은 브라질 리우 카니발의 경제 효과였다. 

경제 파급 효과가 가장 큰 브라질 리우 카니발의 경제 효과는 약 3,300억 원으로 도시가 발생시킬 경제 효과의 65%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것은 브라질 방송사 ‘글로브’가 160개국에 방영하는 점과 그로 인해 약 1억 6천만 명이 시청하고, 

축제 기간 동안 90만 명(2018년 총 방문객은 400만 명)이 방문한다는 통 계와 맞물린다. 


즉, 문화관광축제의 세계적 도약이 이루어지기 위해 서는 제도의 지원과 자금의 지원을 받아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우수한 축제를 만드는 것을 1차적 목표로 하더라도 홍보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을 보여준다. 

‘문화관광축제!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 지역 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발전하고, 지역 정체성을 지닌 관광 콘텐츠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 책 대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장기적 안목에서의 정책 제언과 방안 



우리가 문화관광축제를 정성껏 만들어 널리 알리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왜 고심해야 하는지, 문화 관광축제는 왜 글로벌화되어야 하는지는 너무나 기본적인 부분이라 회자되지 않더라도 이 부분이 하나의 생각으로 명확하면 

결과가 확실한 정책도 신속히 확정되어 글로벌화 방안도 한 방향으로 물 흐르듯이 흘러 우리가 원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 교육을 받으며 하나씩 업그레이드 되어가며 아이의 성장과 교육 과정 속에서 생기는 문제 점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정책은 아이의 인생과는 다른 전 국민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기에 아이의 삶에 빗댈 것이 아니라, 

하나를 고민할 때에 여러 가지의 가능성과 복합성도 함께 고민하여 장기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정책이 정해지기를 바란다. 


지금,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정책 제언에 ‘홍보’의 중요 성과 그 해결 방안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제안되어 축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와 기업에도 그 영향력이 닿기를 바란다. 


























  • +82-02-6203-1532
    WEEKLY 09:00 - 18:00
    LUNCH 12:00 - 13:00
    SAT . SUN . HOLIDAY OFF
  • HANA BANK 814301-04-128793
    GUIDE ME Co.,Ltd


  • COMPANY GUIDE ME Co., Ltd. OWNER Hwang, Soon Shin C.P.O Hwang, Soon Shin
    E-mail cs@festivalall.com CALL CENTER +82-02-6203-1532
    MALL ORDER LICENSE 2018-서울마포-0546 [사업자정보확인] BUSINESS LICENSE 492-87-00869
    ADDRESS 203-35 Donggyo-dong, Mapo-gu, Seoul